결제와 다시 보기가 정상 동작하도록 브라우저로 열었어요. 아래에서 결제를 이어서 진행해 주세요.
일주 사전 · 辛未
신미일주 辛未
신금(辛金)이 양(未)의 자리에 앉은 일주예요. 사주에서 '나'를 보는 자리는 태어난 날이라, 일주는 그 사람의 바탕이 되는 결을 말해줍니다.
타고난 기질 — 신금(辛金)
정교하게 다듬어진 보석의 기운이에요. 예리하고 세련된 감각을 지녔고, 어디서든 반짝임을 알아보게 돼요. 완성도를 향한 눈이 높은 만큼 스스로에게도 엄격한데, 그 예민함을 다듬으면 누구보다 귀한 결과물을 냅니다.
앉은 자리 — 未(미), 양의 자리
한여름 오후의 따뜻한 흙 기운이에요. 온순해 보여도 안에 심지가 있고, 곁의 사람을 챙기는 정이 깊은 자리예요.
未(미) 안에는 정화·을목·기토의 기운이 함께 놓여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결 아래에 이런 결들이 받치고 있다고 읽습니다.
이 일주의 구조
앉은 자리(토)가 일간(금)을 낳아주는 구조예요. 자리가 나를 받쳐주는 형국이라 안에서 차오르는 힘이 있고, 위기에도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잘 맞는 일주
명리에서는 앉은 자리끼리 삼합·육합을 이루고 일간이 합(合)하는 상대를 잘 맞는 짝으로 봐요. 신미일주에게는 정묘일주(丁卯)(삼합), 병오일주(丙午)(육합), 정해일주(丁亥)(삼합) 가 그런 자리입니다.
결이 다른 일주
정축일주(丁丑)와는 앉은 자리가 마주 보는 충(沖)이라 처음엔 부딪히기 쉬워요. 다만 충은 '나쁜 짝'이 아니라 서로에게 없는 것을 정확히 가진 짝이라, 다름을 알고 만나면 오히려 크게 배우는 관계가 됩니다.
운세는 재미로 즐기는 콘텐츠예요. 중요한 결정의 근거로 삼지 않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