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와 다시 보기가 정상 동작하도록 브라우저로 열었어요. 아래에서 결제를 이어서 진행해 주세요.
일주 사전 · 甲戌
갑술일주 甲戌
갑목(甲木)이 개(戌)의 자리에 앉은 일주예요. 사주에서 '나'를 보는 자리는 태어난 날이라, 일주는 그 사람의 바탕이 되는 결을 말해줍니다.
타고난 기질 — 갑목(甲木)
하늘로 곧게 뻗는 큰 나무의 기운이에요. 시작하는 힘과 추진력이 강하고, 굽히기보다 정면으로 자라는 성정이라 리더의 자리가 어울려요. 다만 한 번 꺾이면 크게 흔들리는 만큼, 유연함을 배우는 것이 평생의 과제가 됩니다.
앉은 자리 — 戌(술), 개의 자리
해가 진 뒤 집을 지키는 기운이에요. 의리와 책임감이 강하고,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지키는 자리예요.
戌(술) 안에는 신금·정화·무토의 기운이 함께 놓여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결 아래에 이런 결들이 받치고 있다고 읽습니다.
이 일주의 구조
일간(목)이 앉은 자리(토)를 다스리는 구조예요. 내 뜻대로 자리를 끌고 가는 형국이라 주도권이 강하지만, 쥐는 힘만큼 놓아주는 법도 익히면 훨씬 편해집니다.
잘 맞는 일주
명리에서는 앉은 자리끼리 삼합·육합을 이루고 일간이 합(合)하는 상대를 잘 맞는 짝으로 봐요. 갑술일주에게는 무인일주(戊寅)(삼합), 기묘일주(己卯)(육합), 무오일주(戊午)(삼합) 가 그런 자리입니다.
결이 다른 일주
경진일주(庚辰)와는 앉은 자리가 마주 보는 충(沖)이라 처음엔 부딪히기 쉬워요. 다만 충은 '나쁜 짝'이 아니라 서로에게 없는 것을 정확히 가진 짝이라, 다름을 알고 만나면 오히려 크게 배우는 관계가 됩니다.
운세는 재미로 즐기는 콘텐츠예요. 중요한 결정의 근거로 삼지 않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