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궁합 사전

소띠와 말띠 궁합

원진(怨嗔) — 이유 없이 얄미워지는 순간이 있는 짝

소띠와 말띠는 명리에서 원진으로 읽는 조합이에요. 크게 싸울 일도 아닌데 문득 서운해지는 순간이 오는 짝이라고 봐요. 그 순간이 온다는 걸 미리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두 자리의 기운

소띠는 丑(축)의 자리 — 언 땅 아래에서 봄을 준비하는 기운이에요. 묵묵히 견디는 힘이 남다르고, 성실함이 결국 큰 결실로 돌아오는 자리예요.
말띠는 午(오)의 자리 — 정오의 태양, 들판을 달리는 말의 기운이에요. 활력과 표현력이 넘치고, 멈춰 있는 것보다 달릴 때 빛나는 자리예요.

말띠의 화 기운이 소띠의 토 기운을 낳아주는 흐름이라, 말띠가 베푸는 쪽이 되기 쉬워요.

띠 궁합은 어디까지 볼까요

띠는 태어난 의 자리 하나로 보는 궁합이에요. 큰 결은 보여주지만, 사주 궁합은 원래 두 사람의 생년월일시 네 기둥 전체를 놓고 봅니다. 같은 띠라도 태어난 날과 시각이 다르면 결이 완전히 달라져요.

소띠의 다른 궁합

운세는 재미로 즐기는 콘텐츠예요. 두 사람의 관계를 정하는 것은 언제나 두 사람입니다.